전농 제주도연맹 "정권의 부당함에 맞서 투쟁한 32년"

  • 입력 2023.04.27 13:4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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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김윤천 의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굴욕적 외교로 민족의 자존심을 뭉개고 코앞으로 닥쳐온 일본 핵오염수 무단투기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32년간 정권의 부당함에 맞서 싸워온 선배들처럼 제주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김윤천 의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굴욕적 외교로 민족의 자존심을 뭉개고 코앞으로 닥쳐온 일본 핵오염수 무단투기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32년간 정권의 부당함에 맞서 싸워온 선배들처럼 제주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김윤천 의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굴욕적 외교로 민족의 자존심을 뭉개고 코앞으로 닥쳐온 일본 핵오염수 무단투기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32년간 정권의 부당함에 맞서 싸워온 선배들처럼 제주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농민들과 내외빈들이 농민가를 제창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김윤천 의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굴욕적 외교로 민족의 자존심을 뭉개고 코앞으로 닥쳐온 일본 핵오염수 무단투기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32년간 정권의 부당함에 맞서 싸워온 선배들처럼 제주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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