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농사야 뭐, 나고 자라 평생이지. 마늘이 주 작목이고 이기 수확하고 나면 나락 심고…. 이 밭하고 요 밑에(밭)까지 1,700평 정도 심었어. 날이 좀 풀려서 요소 주러 나왔지. 겨울에 비가 안 와서 많이 가물었는데 그래도 잘 컸어. 이거 싹 주고 나면 한동안 또 물 퍼야지. 그래도 비가 좀 와야 해.”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농사야 뭐, 나고 자라 평생이지. 마늘이 주 작목이고 이기 수확하고 나면 나락 심고…. 이 밭하고 요 밑에(밭)까지 1,700평 정도 심었어. 날이 좀 풀려서 요소 주러 나왔지. 겨울에 비가 안 와서 많이 가물었는데 그래도 잘 컸어. 이거 싹 주고 나면 한동안 또 물 퍼야지. 그래도 비가 좀 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