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일까
소식일 기다려도 오지 않고
매일 매일 애가 탄다.
하루 하루 손가락으로 세어본다.
하루, 이틀, 사흘…
드디어 학교로 오라고 한다
정말 기쁜 날이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다시금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언제쯤일까
소식일 기다려도 오지 않고
매일 매일 애가 탄다.
하루 하루 손가락으로 세어본다.
하루, 이틀, 사흘…
드디어 학교로 오라고 한다
정말 기쁜 날이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다시금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전자우편(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