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 번 보물섬고 농사수업을 간다(수업하러 올 강사가 없다^^;;).
1학년 애들인데 일 잘 함. 감자 심고 강낭콩 심고 옥수수 심었음.
생물교사 샘이 같이 해주시는데 삼천포 촌 출신이라 척척 잘 하심.
경운기질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는 분한테 넓지 않으니 무경운으로 하자 하니 급실망하며 퇴비는 자기가 뿌려놓겠다고.
보니 비료까지 촬촬 뿌려놓으셨다.
한 달에 두 번 보물섬고 농사수업을 간다(수업하러 올 강사가 없다^^;;).
1학년 애들인데 일 잘 함. 감자 심고 강낭콩 심고 옥수수 심었음.
생물교사 샘이 같이 해주시는데 삼천포 촌 출신이라 척척 잘 하심.
경운기질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는 분한테 넓지 않으니 무경운으로 하자 하니 급실망하며 퇴비는 자기가 뿌려놓겠다고.
보니 비료까지 촬촬 뿌려놓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