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산수유꽃 아래 감자 파종

  • 입력 2023.03.15 20:1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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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와 함께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노란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핀 지난 14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고 있다. 한편,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구례산수유축제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오는 19일까지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매화와 함께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노란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핀 지난 14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고 있다. 한편,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구례산수유축제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오는 19일까지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매화와 함께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노란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핀 지난 14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고 있다. 한편,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구례산수유축제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오는 19일까지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매화와 함께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노란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핀 지난 14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에서 한 농민이 산수유 묘목을 경운기에 싣고 산길을 이동하고 있다. 한편,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구례산수유축제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오는 19일까지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매화와 함께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노란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핀 지난 14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고 있다. 한편,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구례산수유축제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오는 19일까지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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