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은 바쁜 듯 바쁘지 않은듯하면서 재미있는 겨울이었다.
가을에 배추값 폭락으로 어쩔 수 없이 저장했는데 겨울 내내 삼천동 먹거리 직매장과 춘천농협 애막골 엔타점에서 완판했다. 오늘 알배기배추 마지막으로 입고했다.
얼마나 매출 올렸는지 다음 주에 따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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