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미나리는 ‘파릇파릇’

  • 입력 2023.02.10 13:2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유계동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여성농민들이 파릇파릇한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미나리 수확에 나선 한 농민은 “원래 물에서 키우던 미나리인데 겨울 가뭄이 심해 물을 거의 뺄 수밖에 없었다”며 “그래도 맛과 향이 좋다. 많이 사드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유계동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여성농민들이 파릇파릇한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미나리 수확에 나선 한 농민은 “원래 물에서 키우던 미나리인데 겨울 가뭄이 심해 물을 거의 뺄 수밖에 없었다”며 “그래도 맛과 향이 좋다. 많이 사드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유계동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여성농민들이 파릇파릇한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미나리 수확에 나선 한 농민은 “원래 물에서 키우던 미나리인데 겨울 가뭄이 심해 물을 거의 뺄 수밖에 없었다”며 “그래도 맛과 향이 좋다. 많이 사드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키워드
#미나리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