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꽃상추에 담긴 정성

  • 입력 2023.01.12 14:5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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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 비닐하우스 앞에서 한 여성농민이 새벽에 수확한 꽃상추가 담긴 상자를 광주도매시장 청과상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여성농민은 “겨울엔 상추, 봄에는 고추농사를 주로 짓는다”며 “요즘은 상추 한 상자(4kg)에 1만3,000원 정도라 값이 괜찮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 비닐하우스 앞에서 한 여성농민이 새벽에 수확한 꽃상추가 담긴 상자를 광주도매시장 청과상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여성농민은 “겨울엔 상추, 봄에는 고추농사를 주로 짓는다”며 “요즘은 상추 한 상자(4kg)에 1만3,000원 정도라 값이 괜찮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 비닐하우스 앞에서 한 여성농민이 새벽에 수확한 꽃상추가 담긴 상자를 광주도매시장 청과상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여성농민은 “겨울엔 상추, 봄에는 고추농사를 주로 짓는다”며 “요즘은 상추 한 상자(4kg)에 1만3,000원 정도라 값이 괜찮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 비닐하우스에서 한 여성농민이 꽃상추가 담긴 상자를 손수레에 싣고 있다.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 비닐하우스 앞에서 한 여성농민이 새벽에 수확한 꽃상추가 담긴 상자를 광주도매시장 청과상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여성농민은 “겨울엔 상추, 봄에는 고추농사를 주로 짓는다”며 “요즘은 상추 한 상자(4kg)에 1만3,000원 정도라 값이 괜찮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 비닐하우스에서 한 여성농민이 꽃상추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남구 구소동 비닐하우스 앞에서 한 여성농민이 새벽에 수확한 꽃상추가 담긴 상자를 광주도매시장 청과상인 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여성농민은 “겨울엔 상추, 봄에는 고추농사를 주로 짓는다”며 “요즘은 상추 한 상자(4kg)에 1만3,000원 정도라 값이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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