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425

이병국(65, 경남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

  • 입력 2023.01.08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근하고 대파 좀 하는데 여긴 당근 심으려고. 추위 좀 피해서 이달 중순 즈음 심을 건데 당근 심으려면 수분 조정을 잘 해야 돼. 밭에 수분이 너무 많아도 문제고 적당하게 있어야 (씨앗이) 발아를 쉽게 할 수 있어. (스프링클러로) 물이 잘 나오면 좋은데 찌꺼기가 들어가서 막힐 때가 있어. 그러면 교체하거나 막힌 델 뚫어줘야 돼. 심고 나선 이중으로 하우스를 또 만들어. 20일 정도면 싹이 올라오지. 수확은 5월 말이나 6월 초에 하고.”
“당근하고 대파 좀 하는데 여긴 당근 심으려고. 추위 좀 피해서 이달 중순 즈음 심을 건데 당근 심으려면 수분 조정을 잘 해야 돼. 밭에 수분이 너무 많아도 문제고 적당하게 있어야 (씨앗이) 발아를 쉽게 할 수 있어. (스프링클러로) 물이 잘 나오면 좋은데 찌꺼기가 들어가서 막힐 때가 있어. 그러면 교체하거나 막힌 델 뚫어줘야 돼. 심고 나선 이중으로 하우스를 또 만들어. 20일 정도면 싹이 올라오지. 수확은 5월 말이나 6월 초에 하고.”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당근하고 대파 좀 하는데 여긴 당근 심으려고. 추위 좀 피해서 이달 중순 즈음 심을 건데 당근 심으려면 수분 조정을 잘 해야 돼. 밭에 수분이 너무 많아도 문제고 적당하게 있어야 (씨앗이) 발아를 쉽게 할 수 있어. (스프링클러로) 물이 잘 나오면 좋은데 찌꺼기가 들어가서 막힐 때가 있어. 그러면 교체하거나 막힌 델 뚫어줘야 돼. 심고 나선 이중으로 하우스를 또 만들어. 20일 정도면 싹이 올라오지. 수확은 5월 말이나 6월 초에 하고.”

키워드
#이땅의농부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