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기억해주세요" ... 10.29 참사 49일 추모제

  • 입력 2022.12.17 09:0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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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짓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을 쏟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짓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을 쏟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짓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짓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짓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보며 눈물짓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참사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메모를 붙이고 있다.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참사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메모를 붙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인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앞 도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에 참석한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희생자의 사진과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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