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콩 탈곡에 구슬땀

  • 입력 2022.12.13 10:0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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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 들녘에서 한 농민 부부가 메주콩을 탈곡하고 있다. “일이 많아 탈곡이 좀 늦었다”고 밝힌 농민은 “올해는 날이 안 좋아 수확량도 작년보다 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지난 12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 들녘에서 한 농민 부부가 메주콩을 탈곡하고 있다. “일이 많아 탈곡이 좀 늦었다”고 밝힌 농민은 “올해는 날이 안 좋아 수확량도 작년보다 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2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 들녘에서 한 농민 부부가 메주콩을 탈곡하고 있다. “일이 많아 탈곡이 좀 늦었다”고 밝힌 농민은 “올해는 날이 안 좋아 수확량도 작년보다 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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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 #메주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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