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대·깨대 파쇄 지원 “너무 좋다!”

  • 입력 2022.11.16 09:0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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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에서 공근면사무소 산불감시원들이 파쇄기를 이용해 농가의 영농부산물인 콩대 및 들깨대를 파쇄하고 있다. 한 산불감시원은 “논밭에서 소각할 필요가 없어 산불 위험이 적고 나중에 퇴비로도 쓸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오는 12월 15일 전까지는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농부산물 파쇄를 신청한 김국향씨도 “직접 와서 파쇄까지 도와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에서 공근면사무소 산불감시원들이 파쇄기를 이용해 농가의 영농부산물인 콩대 및 들깨대를 파쇄하고 있다. 한 산불감시원은 “논밭에서 소각할 필요가 없어 산불 위험이 적고 나중에 퇴비로도 쓸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오는 12월 15일 전까지는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농부산물 파쇄를 신청한 김국향씨도 “직접 와서 파쇄까지 도와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에서 공근면사무소 산불감시원들이 파쇄기를 이용해 농가의 영농부산물인 콩대 및 들깨대를 파쇄하고 있다. 한 산불감시원은 “논밭에서 소각할 필요가 없어 산불 위험이 적고 나중에 퇴비로도 쓸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오는 12월 15일 전까지는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농부산물 파쇄를 신청한 김국향씨도 “직접 와서 파쇄까지 도와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에서 공근면사무소 산불감시원들이 파쇄기를 이용해 농가의 영농부산물인 콩대 및 들깨대를 파쇄하고 있다. 한 산불감시원은 “논밭에서 소각할 필요가 없어 산불 위험이 적고 나중에 퇴비로도 쓸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오는 12월 15일 전까지는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농부산물 파쇄를 신청한 김국향씨도 “직접 와서 파쇄까지 도와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5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에서 공근면사무소 산불감시원들이 파쇄기를 이용해 농가의 영농부산물인 콩대 및 들깨대를 파쇄하고 있다. 한 산불감시원은 “논밭에서 소각할 필요가 없어 산불 위험이 적고 나중에 퇴비로도 쓸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오는 12월 15일 전까지는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농부산물 파쇄를 신청한 김국향씨도 “직접 와서 파쇄까지 도와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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