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4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시청 앞에서 열린 ‘벼값 폭락! 농자재값 폭등!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 당진시 농민생존권 쟁취 나락 적재 투쟁 결의대회’에서 당진시농민회 회원들이 40kg 볏가마를 야적하고 있다. 이날 시청 정문 앞에 약 300여개의 볏가마를 쌓은 농민들은 “45년 만의 최대치 쌀값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에 더해 영농대출금 상환 압박에 잠 못 이루고 있다. 또, 땀 흘려 생산한 벼를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1kg에 1,400원대 헐값에 내놓는 실정”이라며 △벼 1kg 표준생산비 제시 및 생산비 보장 대책 수립 △긴급재난지원으로 농가당 50만원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과 TRQ 폐지 △CPTPP 가입에 대한 입장 표정 등을 오성환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에게 촉구했다.
14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시청 앞에서 열린 ‘벼값 폭락! 농자재값 폭등!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 당진시 농민생존권 쟁취 나락 적재 투쟁 결의대회’에서 당진시농민회 회원들이 40kg 볏가마를 야적하고 있다. 이날 시청 정문 앞에 약 300여개의 볏가마를 쌓은 농민들은 “45년 만의 최대치 쌀값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에 더해 영농대출금 상환 압박에 잠 못 이루고 있다. 또, 땀 흘려 생산한 벼를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1kg에 1,400원대 헐값에 내놓는 실정”이라며 △벼 1kg 표준생산비 제시 및 생산비 보장 대책 수립 △긴급재난지원으로 농가당 50만원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과 TRQ 폐지 △CPTPP 가입에 대한 입장 표정 등을 오성환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에게 촉구했다.
14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시청 앞에서 열린 ‘벼값 폭락! 농자재값 폭등!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 당진시 농민생존권 쟁취 나락 적재 투쟁 결의대회’에서 당진시농민회 회원들이 40kg 볏가마를 야적한 뒤 벼값 보장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매달고 있다.
14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시청 앞에서 열린 ‘벼값 폭락! 농자재값 폭등!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 당진시 농민생존권 쟁취 나락 적재 투쟁 결의대회’에서 당진시농민회 회원들이 40kg 볏가마를 야적한 뒤 벼값 보장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매달고 있다.
14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시청 앞에서 열린 ‘벼값 폭락! 농자재값 폭등!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 당진시 농민생존권 쟁취 나락 적재 투쟁 결의대회’에서 당진시농민회 회원들이 40kg 볏가마를 야적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시청 정문 앞에 약 300여개의 볏가마를 쌓은 농민들은 “45년 만의 최대치 쌀값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에 더해 영농대출금 상환 압박에 잠 못 이루고 있다. 또, 땀 흘려 생산한 벼를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1kg에 1,400원대 헐값에 내놓는 실정”이라며 △벼 1kg 표준생산비 제시 및 생산비 보장 대책 수립 △긴급재난지원으로 농가당 50만원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과 TRQ 폐지 △CPTPP 가입에 대한 입장 표정 등을 오성환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에게 촉구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4일 오전 충남 당진시 당진시청 앞에서 열린 ‘벼값 폭락! 농자재값 폭등!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 당진시 농민생존권 쟁취 나락 적재 투쟁 결의대회’에서 당진시농민회 회원들이 40kg 볏가마를 야적하고 있다.
이날 시청 정문 앞에 약 300여개의 볏가마를 쌓은 농민들은 “45년 만의 최대치 쌀값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에 더해 영농대출금 상환 압박에 잠 못 이루고 있다. 또, 땀 흘려 생산한 벼를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1kg에 1,400원대 헐값에 내놓는 실정”이라며 △벼 1kg 표준생산비 제시 및 생산비 보장 대책 수립 △긴급재난지원으로 농가당 50만원 지급 △양곡관리법 개정과 TRQ 폐지 △CPTPP 가입에 대한 입장 표정 등을 오성환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에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