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 입력 2022.11.02 11:3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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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촛불을 켜고 있다. 한승호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촛불을 켜고 있다. 한승호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촛불을 켜고 있다. 한승호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있다. 한승호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촛불을 켜고 있다. 한승호 기자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촛불을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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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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