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참외 (모종) 심으려고 준비 중이여. 비료 뿌리고 나서 로터리도 쳐야 하고 두둑도 만들어야 하고 일이 많지. 하우스에 비닐도 씌워야 하고…. 일은 많은데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이런 일엔 사람 쓸 수도 없어. 모종은 내달 중순께 심으려고. 그때 심으면 내년 1월이면 수확 시작해. 주로 참외랑 메론 농사짓는데 한 35년 됐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참외 (모종) 심으려고 준비 중이여. 비료 뿌리고 나서 로터리도 쳐야 하고 두둑도 만들어야 하고 일이 많지. 하우스에 비닐도 씌워야 하고…. 일은 많은데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이런 일엔 사람 쓸 수도 없어. 모종은 내달 중순께 심으려고. 그때 심으면 내년 1월이면 수확 시작해. 주로 참외랑 메론 농사짓는데 한 35년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