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0일 오후 경기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 원윤희(82)씨 논에서 품앗이에 나선 마을주민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이날 여주의 대표 벼 품종 중 하나인 ‘진상’ 수확에 나선 원씨는 “진상쌀은 밥맛이 정말 좋다”며 “꼭 한 번 드셔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0일 오후 경기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 원윤희(82)씨 논에서 품앗이에 나선 마을주민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이날 여주의 대표 벼 품종 중 하나인 ‘진상’ 수확에 나선 원씨는 “진상쌀은 밥맛이 정말 좋다”며 “꼭 한 번 드셔보길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