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폭우의 위력이 어마합니다. 남한산성 농막 가는 길이 폐허로 변했네요. 마을 농부님들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열심히 놓은 다리는 다행히 떠내려가지 않고 걸려있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키워드 ##폭우 노계호(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폭우의 위력이 어마합니다. 남한산성 농막 가는 길이 폐허로 변했네요. 마을 농부님들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열심히 놓은 다리는 다행히 떠내려가지 않고 걸려있네요. 모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