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농촌] 폭우 피해

  • 입력 2022.08.14 18:00
  • 기자명 노계호(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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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의 위력이 어마합니다. 남한산성 농막 가는 길이 폐허로 변했네요.

마을 농부님들의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열심히 놓은 다리는 다행히 떠내려가지 않고 걸려있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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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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