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부르는 대결정책, 한미일 군사협력 멈춰라!"

  • 입력 2022.08.14 08:30
  • 수정 2022.08.14 08:5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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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각계 대표자들이 결의문을 발표하며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들이 CPTPP 가입 중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등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용산 대통령실 인근까지 행진한 뒤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자주평화통일대회’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농민, 노동자, 청년학생 등 1만여 참가자들이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출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각계 대표자들이 대회 마지막에 밝힌 결의문에선 △적대행위와 군사위협 중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남북, 북미공동선언 이행 △평화협정 체결 △미군기지 확장 반대 △대일굴욕외교 중단, 한일역사정의 실현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을 촉구하며 “깨어있는 시민, 단결한 민중의 힘으로 자주, 평화, 통일을 이뤄 민주주의와 생존권, 평화가 실현되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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