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맞으며 ... "웃거름 줘요!"

  • 입력 2022.08.03 09:5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들녘에서 이장훈(37)씨가 비료살포기로 웃거름을 뿌리고 있다. 이날 50포가량 트럭에 싣고 온 이씨는 “오늘 논 1만평에 웃거름을 줘야 한다”며 “조(생)벼라 다음달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들녘에서 이장훈(37)씨가 비료살포기로 웃거름을 뿌리고 있다. 이날 50포가량 트럭에 싣고 온 이씨는 “오늘 논 1만평에 웃거름을 줘야 한다”며 “조(생)벼라 다음달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들녘에서 이장훈(37)씨가 비료살포기로 웃거름을 뿌리고 있다. 이날 50포가량 트럭에 싣고 온 이씨는 “오늘 논 1만평에 웃거름을 줘야 한다”며 “조(생)벼라 다음달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들녘에서 이장훈(37)씨와 외국인노동자가 비료살포기로 웃거름을 뿌리고 있다. 이날 50포가량 트럭에 싣고 온 이씨는 “오늘 논 1만평에 웃거름을 줘야 한다”며 “조(생)벼라 다음달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들녘에서 이장훈(37)씨가 비료살포기로 웃거름을 뿌리고 있다. 이날 50포가량 트럭에 싣고 온 이씨는 “오늘 논 1만평에 웃거름을 줘야 한다”며 “조(생)벼라 다음달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