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들녘에서 이장훈(37)씨가 비료살포기로 웃거름을 뿌리고 있다. 이날 50포가량 트럭에 싣고 온 이씨는 “오늘 논 1만평에 웃거름을 줘야 한다”며 “조(생)벼라 다음달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지난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들녘에서 이장훈(37)씨가 비료살포기로 웃거름을 뿌리고 있다. 이날 50포가량 트럭에 싣고 온 이씨는 “오늘 논 1만평에 웃거름을 줘야 한다”며 “조(생)벼라 다음달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