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배추씨앗이여. 이 속에 씨앗이 몇 알씩 들었어. 이렇게 베서 놔뒀다가 누렇게 마르면 들깨처럼 털면 돼. (종묘)회사랑 계약재배했지. 한 500kg은 나와야 좋은디 봄에 가물어서…. 이게 잘 보면 암수가 구별돼. 키가 큰 건 모계, 작은 건 부계여. 그래서 심을 때도 한 줄은 부계, 한 줄은 모계 이런 식으로 심어. 탈곡도 따로따로 해서 섞이면 안 돼. 잘 마르면 만지기만 해도 씨앗이 떨어져서 탈곡은 쉬워.”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배추씨앗이여. 이 속에 씨앗이 몇 알씩 들었어. 이렇게 베서 놔뒀다가 누렇게 마르면 들깨처럼 털면 돼. (종묘)회사랑 계약재배했지. 한 500kg은 나와야 좋은디 봄에 가물어서…. 이게 잘 보면 암수가 구별돼. 키가 큰 건 모계, 작은 건 부계여. 그래서 심을 때도 한 줄은 부계, 한 줄은 모계 이런 식으로 심어. 탈곡도 따로따로 해서 섞이면 안 돼. 잘 마르면 만지기만 해도 씨앗이 떨어져서 탈곡은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