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자라라'

  • 입력 2022.07.14 09:4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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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논둑을 오가며 비료를 주고 있다. 
지난 11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벼가 잘 자란 논을 오가며 비료를 주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1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벼가 잘 자란 논을 오가며 비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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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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