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 29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신협사거리에서 열린 마지막 주말선거유세에서 한제희 전농 충북도연맹 의장이 농민과 노동자, 소상공인을 살릴 주동식 진보당 후보에 투표해달라며 단양군민에게 적극 호소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 29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신협사거리에서 열린 마지막 주말선거유세에서 한제희 전농 충북도연맹 의장이 농민과 노동자, 소상공인을 살릴 주동식 진보당 후보에 투표해달라며 단양군민에게 적극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