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고구마밭에 농민 한 명

  • 입력 2022.05.13 09:3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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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의 고구마밭에서 한 농민이 며칠 전 심은 모종 위에 흙을 덮어주고 있다. 이 농민은 “제때 심는 게 중요하다 보니 심을 땐 몇 사람을 불러 심었지만 이 일까진 인건비가 비싸 그렇게 못한다”며 “시간 날 때마다 나와 흙을 덮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의 고구마밭에서 한 농민이 며칠 전 심은 모종 위에 흙을 덮어주고 있다. 이 농민은 “제때 심는 게 중요하다 보니 심을 땐 몇 사람씩 불러 심었지만 이 일까진 인건비가 비싸 그렇게 못한다”며 “시간 날 때마다 나와 흙을 덮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의 고구마밭에서 한 농민이 며칠 전 심은 모종 위에 흙을 덮어주고 있다. 이 농민은 “제때 심는 게 중요하다 보니 심을 땐 몇 사람을 불러 심었지만 이 일까진 인건비가 비싸 그렇게 못한다”며 “시간 날 때마다 나와 흙을 덮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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