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 써레질

  • 입력 2022.04.14 14:0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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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서서히 지는 가운데 지난 11일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모내기 전 논을 평탄하게 만들기 위해 트랙터로 써레질을 하고 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서서히 지는 가운데 지난 11일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모내기 전 논을 평탄하게 만들기 위해 트랙터로 써레질을 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서서히 지는 가운데 지난 11일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모내기 전 논을 평탄하게 만들기 위해 트랙터로 써레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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