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산수유꽃으로 찾아온 봄

  • 입력 2022.03.24 09:5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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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산수유 군락지 중 한 곳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구례산수유마을 일대에 지난 22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샛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논둑 주위를 거닐며 풀약을 치던 한 농민이 춘설이 쌓여 있는 지리산 만복대 능선을 바라보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산수유 군락지 중 한 곳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구례산수유마을 일대에 지난 22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샛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논둑 주위를 거닐며 풀약을 치던 한 농민이 춘설이 쌓여 있는 지리산 만복대 능선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국내 대표적인 산수유 군락지 중 한 곳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구례산수유마을 일대에 지난 22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샛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논둑 주위를 거닐며 풀약을 치던 한 농민이 춘설이 쌓여 있는 지리산 만복대 능선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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