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삼 캐는 여성농민 "이게 1년근이여!"

  • 입력 2022.03.24 09:2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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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던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인삼밭에서 여성농민 20여명이 1년간 키운 종삼을 캐내고 있다. 한 농민은 “종삼은 말 그대로 1년근이고 바로 옆에 마련한 본밭으로 옮겨 심어 5년을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던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인삼밭에서 여성농민 20여명이 1년간 키운 종삼을 캐내고 있다. 한 농민은 “종삼은 말 그대로 1년근이고 바로 옆에 마련한 본밭으로 옮겨 심어 5년을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던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인삼밭에서 여성농민 20여명이 1년간 키운 종삼을 캐내고 있다. 한 농민은 “종삼은 말 그대로 1년근이고 바로 옆에 마련한 본밭으로 옮겨 심어 5년을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던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인삼밭에서 여성농민 20여명이 1년간 키운 종삼을 캐내고 있다. 한 농민은 “종삼은 말 그대로 1년근이고 바로 옆에 마련한 본밭으로 옮겨 심어 5년을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었던 지난 21일 강원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인삼밭에서 여성농민 20여명이 1년간 키운 종삼을 캐내고 있다. 한 농민은 “종삼은 말 그대로 1년근이고 바로 옆에 마련한 본밭으로 옮겨 심어 5년을 더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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