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에 봄농사 준비!

  • 입력 2022.03.21 16:38
  • 수정 2022.03.21 16:4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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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봄농사를 준비하며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고 있다.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봄농사를 준비하며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고 있다.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들녘에서 봄감자 파종을 준비 중인 한 농민이 트랙터로 비료를 뿌리고 있다.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들녘에서 봄감자 파종을 준비 중인 한 농민이 트랙터로 비료를 뿌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봄농사를 준비하며 트랙터로 논을 갈아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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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트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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