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 봄비 맞이 준비에 분주

  • 입력 2022.03.18 16:0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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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기 여주시 북내면 당우리의 한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겨우내 밭을 덮고 있던 비늘을 걷어내고 있다. 한 농민은 “내일 봄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그동안 가물었던 만큼 비가 충분히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경기 여주시 북내면 당우리의 한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겨우내 밭을 덮고 있던 비늘을 걷어내고 있다. 한 농민은 “내일 봄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그동안 가물었던 만큼 비가 충분히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6일 경기 여주시 북내면 당우리의 한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겨우내 밭을 덮고 있던 비늘을 걷어내고 있다. 한 농민은 “내일 봄비 소식이 있어 나왔다”며 “그동안 가물었던 만큼 비가 충분히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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