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깨, 감자, 고구마 등 심을 밭이요!”

  • 입력 2022.03.17 14:2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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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에서 한 농민이 밭에 복합비료를 주고 있다. 작년에 논 일부를 밭으로 만들었다는 농민은 “콩, 깨, 감자, 고구마 등 가족이 먹을 거 위주로 다 심을 예정”이라며 “올해도 농사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14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에서 한 농민이 밭에 복합비료를 주고 있다. 작년에 논 일부를 밭으로 만들었다는 농민은 “콩, 깨, 감자, 고구마 등 가족이 먹을 거 위주로 다 심을 예정”이라며 “올해도 농사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4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에서 한 농민이 밭에 복합비료를 주고 있다. 작년에 논 일부를 밭으로 만들었다는 농민은 “콩, 깨, 감자, 고구마 등 가족이 먹을 거 위주로 다 심을 예정”이라며 “올해도 농사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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