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385

이석립(63, 충북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

  • 입력 2022.03.13 19:3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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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농사만 거의 40년 다 됐지. 이 밭은 다 부사여. 전정하는데 (원예)지도원이 나와서 조언을 해주니까 일이 쉬워. 농사를 오래 해도 전정할 땐 다 비슷비슷하거든. 또 수확량이랑 바로 연결되는 거라 판단하기도 쉽지 않고…. 혼자 하면 아무래도 (가지를) 많이 아끼게 돼서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이 설명해주면서 같이 하니깐 도움이 많이 돼. 오늘은 우리 작목반 회원들도 함께라서 일이 더 빨라.”
“사과농사만 거의 40년 다 됐지. 이 밭은 다 부사여. 전정하는데 (원예)지도원이 나와서 조언을 해주니까 일이 쉬워. 농사를 오래 해도 전정할 땐 다 비슷비슷하거든. 또 수확량이랑 바로 연결되는 거라 판단하기도 쉽지 않고…. 혼자 하면 아무래도 (가지를) 많이 아끼게 돼서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이 설명해주면서 같이 하니깐 도움이 많이 돼. 오늘은 우리 작목반 회원들도 함께라서 일이 더 빨라.”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사과농사만 거의 40년 다 됐지. 이 밭은 다 부사여. 전정하는데 (원예)지도원이 나와서 조언을 해주니까 일이 쉬워. 농사를 오래 해도 전정할 땐 다 비슷비슷하거든. 또 수확량이랑 바로 연결되는 거라 판단하기도 쉽지 않고…. 혼자 하면 아무래도 (가지를) 많이 아끼게 돼서 일이 늦어지는데 지도원이 설명해주면서 같이 하니깐 도움이 많이 돼. 오늘은 우리 작목반 회원들도 함께라서 일이 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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