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컷 세리머니'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 입력 2022.03.10 06:31
  • 수정 2022.03.10 06:4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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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어퍼컷 세리모니'를 선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후보의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5년 만에 다시 정권교체를 이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어퍼컷 세리모니'를 선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후보의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5년 만에 다시 정권교체를 이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어퍼컷 세리모니'를 선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후보의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5년 만에 다시 정권교체를 이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어퍼컷 세리모니'를 선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후보의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5년 만에 다시 정권교체를 이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두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두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어퍼컷 세리모니'를 선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후보의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5년 만에 다시 정권교체를 이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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