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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묘장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철원읍제4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올해로 86세가 된 한 주민은 “이 나라를 잘 이끌어갈 좋은 사람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묘장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철원읍제4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등학교 큰빛누리체육관에 마련된 신서면제1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등학교 큰빛누리체육관에 마련된 신서면제1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등학교 큰빛누리체육관에 마련된 신서면제1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묘장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철원읍제4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올해로 86세가 된 한 주민은 “이 나라를 잘 이끌어갈 좋은 사람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