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농촌] 호미텃밭 정원의 눈

  • 입력 2022.02.27 18:00
  • 기자명 신수오(광주 서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 지났는데 눈이 내렸다.

토종학교 3기 개강 준비 울력을 하다.

어묵탕 끓여 막걸리 한 잔.

봄이 멀지 않았다.

호미텃밭 정원의 눈, 햇볕 나고 금방 사라진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