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 언 미나리논서 퇴비를

  • 입력 2022.01.19 09:5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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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영하에 맴도는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미나리논에서 한 농민이 퇴비를 살포하고 있다. 이날 퇴비 주기에 나선 농민은 “논이 얼어야만 수레를 끌고 (논에) 들어와 퇴비를 줄 수 있다”며 “논둑에서 뿌리는 것보다 구석구석 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낮의 기온이 영하에 맴도는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미나리논에서 한 농민이 퇴비를 살포하고 있다. 이날 퇴비 주기에 나선 농민은 “논이 얼어야만 수레를 끌고 (논에) 들어와 퇴비를 줄 수 있다”며 “논둑에서 뿌리는 것보다 구석구석 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낮의 기온이 영하에 맴도는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미나리논에서 한 농민이 퇴비를 살포하고 있다. 이날 퇴비 주기에 나선 농민은 “논이 얼어야만 수레를 끌고 (논에) 들어와 퇴비를 줄 수 있다”며 “논둑에서 뿌리는 것보다 구석구석 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낮의 기온이 영하에 맴도는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미나리논에서 한 농민이 퇴비를 살포하고 있다. 이날 퇴비 주기에 나선 농민은 “논이 얼어야만 수레를 끌고 (논에) 들어와 퇴비를 줄 수 있다”며 “논둑에서 뿌리는 것보다 구석구석 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의 기온이 영하에 맴도는 강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미나리논에서 한 농민이 퇴비를 살포하고 있다. 이날 퇴비 주기에 나선 농민은 “논이 얼어야만 수레를 끌고 (논에) 들어와 퇴비를 줄 수 있다”며 “논둑에서 뿌리는 것보다 구석구석 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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