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수확 초기지만 "좋은 가격 꾸준히 유지됐으면..."

  • 입력 2021.12.29 0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8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딸기 하우스에서 이석옥씨 부부가 설향 품종의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11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1화방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수확 초기라 가격도 괜찮은데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28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딸기 하우스에서 이석옥씨 부부가 설향 품종의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11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1화방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수확 초기라 가격도 괜찮은데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8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딸기 하우스에서 이석옥씨 부부가 설향 품종의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11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1화방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수확 초기라 가격도 괜찮은데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키워드
#딸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