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8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딸기 하우스에서 이석옥씨 부부가 설향 품종의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11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1화방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수확 초기라 가격도 괜찮은데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8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딸기 하우스에서 이석옥씨 부부가 설향 품종의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11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1화방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수확 초기라 가격도 괜찮은데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