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 시설감자 심기에 구슬땀

  • 입력 2021.12.22 16:0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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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설감자 재배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지난 21일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두둑 위에 씨감자를 두 줄로 놓고 있다. 이날 감자 심기에 나선 농민은 “파종을 앞두고 비가 내려 밭이 많이 질다. 밭을 말리느라 평년보다 열흘 가량 파종이 늦어졌다”며 “이르면 4월 늦으면 5월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겨울철 시설감자 재배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지난 21일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두둑 위에 씨감자를 두 줄로 놓고 있다. 이날 감자 심기에 나선 농민은 “파종을 앞두고 비가 내려 밭이 많이 질다. 밭을 말리느라 평년보다 열흘 가량 파종이 늦어졌다”며 “이르면 4월 늦으면 5월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겨울철 시설감자 재배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지난 21일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두둑 위에 씨감자를 두 줄로 놓고 있다. 이날 감자 심기에 나선 농민은 “파종을 앞두고 비가 내려 밭이 많이 질다. 밭을 말리느라 평년보다 열흘 가량 파종이 늦어졌다”며 “이르면 4월 늦으면 5월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겨울철 시설감자 재배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21일 한 농민이 관리기를 이용해 씨감자를 심은 두둑을 흙으로 덮고 있다.
겨울철 시설감자 재배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지난 21일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두둑 위에 씨감자를 두 줄로 놓고 있다. 이날 감자 심기에 나선 농민은 “파종을 앞두고 비가 내려 밭이 많이 질다. 밭을 말리느라 평년보다 열흘 가량 파종이 늦어졌다”며 “이르면 4월 늦으면 5월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겨울철 시설감자 재배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지난 21일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씨감자를 심은 두둑을 갈무리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겨울철 시설감자 재배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지난 21일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두둑 위에 씨감자를 두 줄로 놓고 있다. 이날 감자 심기에 나선 농민은 “파종을 앞두고 비가 내려 밭이 많이 질다. 밭을 말리느라 평년보다 열흘 가량 파종이 늦어졌다”며 “이르면 4월 늦으면 5월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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