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키운 더덕 캐보지만…

  • 입력 2021.12.16 09:35
  • 수정 2021.12.16 14:1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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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농민들이 3년 동안 키운 더덕을 캐 손질하고 있다. 이날 더덕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가을에 비가 잦아서 그런지 (수확)양도 적고 크기도 작은 게 많다”며 씁쓸해했다.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농민들이 3년 동안 키운 더덕을 캐 손질하고 있다. 이날 더덕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가을에 비가 잦아서 그런지 (수확)양도 적고 크기도 작은 게 많다”며 씁쓸해했다.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농민들이 3년 동안 키운 더덕을 캐 손질하고 있다. 이날 더덕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가을에 비가 잦아서 그런지 (수확)양도 적고 크기도 작은 게 많다”며 씁쓸해했다.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농민들이 3년 동안 키운 더덕을 캐 손질하고 있다. 이날 더덕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가을에 비가 잦아서 그런지 (수확)양도 적고 크기도 작은 게 많다”며 씁쓸해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농민들이 3년 동안 키운 더덕을 캐 손질하고 있다. 이날 더덕 수확에 나선 농민은 “지난가을에 비가 잦아서 그런지 (수확)양도 적고 크기도 작은 게 많다”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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