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 돌입

  • 입력 2021.12.16 10:25
  • 수정 2021.12.16 10:2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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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이 열렸다.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정책을 국정과제로 삼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현수 장관 또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의 농가 지원 서비스 보급, 스마트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육성을 적극 지원해 한국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년 12월 착공해 2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개 지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43ha의 부지에 보육・임대・실증온실, 빅데이터센터 및 지원센터 등 핵심시설 약 10ha가 조성됐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이 열렸다.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정책을 국정과제로 삼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현수 장관 또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의 농가 지원 서비스 보급, 스마트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육성을 적극 지원해 한국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년 12월 착공, 2년간의 공사 끝에 본격 운영에 돌입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개 지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43ha의 부지에 보육・임대・실증온실, 빅데이터센터 및 지원센터 등 핵심시설 약 10ha가 조성됐다. 김현수 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온실에서 오이를 재배하는 청년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이 열렸다.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정책을 국정과제로 삼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현수 장관 또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의 농가 지원 서비스 보급, 스마트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육성을 적극 지원해 한국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년 12월 착공해 2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개 지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43ha의 부지에 보육・임대・실증온실, 빅데이터센터 및 지원센터 등 핵심시설 약 10ha가 조성됐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온실을 방문해 딸기를 재배하는 청년농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내외빈들이 청년농민들과 딸기 모종을 심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내외빈들이 청년농민들과 딸기 모종을 심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내외빈들이 혁신밸리 지원센터 앞에 모여 테이프 커핑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내외빈들이 혁신밸리 지원센터 앞에 모여 테이프 커핑을 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5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이 열렸다.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정책을 국정과제로 삼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현수 장관 또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의 농가 지원 서비스 보급, 스마트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육성을 적극 지원해 한국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년 12월 착공, 2년간의 공사 끝에 본격 운영에 돌입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개 지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43ha의 부지에 보육・임대・실증온실, 빅데이터센터 및 지원센터 등 핵심시설 약 10ha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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