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은 탈곡 중

  • 입력 2021.11.22 19:55
  • 수정 2021.11.22 22:5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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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탈곡기를 이용해 메주콩을 탈곡하고 있다. 탈곡기에서 분류된 껍질을 한 곳으로 치우던 농민은 "수확을 앞두고 비가 잦아 (콩이) 덜 여문 것들이 있다"면서도 "농사는 그럭저럭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탈곡기를 이용해 메주콩을 탈곡하고 있다. 탈곡기에서 분류된 껍질을 한 곳으로 치우던 농민은 "수확을 앞두고 비가 잦아 (콩이) 덜 여문 것들이 있다"면서도 "농사는 그럭저럭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5일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탈곡기를 이용해 메주콩을 탈곡하고 있다. 탈곡기에서 분류된 껍질을 한 곳으로 치우던 농민은 "수확을 앞두고 비가 잦아 (콩이) 덜 여문 것들이 있다"면서도 "농사는 그럭저럭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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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 #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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