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자리한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높이 약 34m, 둘레 약 16m로 수령 80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자리한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높이 약 34m, 둘레 약 16m로 수령 80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