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고목, 반계리 은행나무

  • 입력 2021.11.12 09:00
  • 수정 2021.11.12 10:3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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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자리한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높이 약 34m, 둘레 약 16m로 수령 80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자리한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높이 약 34m, 둘레 약 16m로 수령 80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에 자리한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높이 약 34m, 둘레 약 16m로 수령 80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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