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늘순 작업 한창 ... "가을장마, 이상고온에 피해도"

  • 입력 2021.11.09 16:4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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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마늘밭에서 여성농민들이 마늘순을 비닐 위로 끄집어내고 있다. 비 소식에 밭 작업에 나선 한 여성농민은 “잦은 가을비로 인해 일찍 심은 마늘에 대체로 병이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지난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마늘밭에서 여성농민들이 마늘순을 비닐 위로 끄집어내고 있다. 비 예보에 밭 작업에 나선 한 여성농민은 “잦은 가을비와 이상고온으로 인해 일찍 심은 마늘에 대체로 병이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지난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마늘밭에서 여성농민들이 마늘순을 비닐 위로 끄집어내고 있다. 비 소식에 밭 작업에 나선 한 여성농민은 “잦은 가을비로 인해 일찍 심은 마늘에 대체로 병이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지난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마늘밭에서 여성농민들이 마늘순을 비닐 위로 끄집어내고 있다. 비 예보에 밭 작업에 나선 한 여성농민은 “잦은 가을비와 이상고온으로 인해 일찍 심은 마늘에 대체로 병이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마늘밭에서 여성농민들이 마늘순을 비닐 위로 끄집어내고 있다. 비 예보에 밭 작업에 나선 한 여성농민은 “잦은 가을비와 이상고온으로 인해 일찍 심은 마늘에 대체로 병이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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