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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이 우후죽순 들어서 있는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인근 간척지에서 지난 13일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이날 벼 베기에 나선 농민(80)은 “3년 전부터인가. 태양광(패널)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요즘에도 태양광을 설치하라는 전화가 (업자에게서) 꾸준히 온다”며 “우리 식구들 식량으로 먹을 논이라 (태양광을) 설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이 우후죽순 들어서 있는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인근 간척지에서 지난 13일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이날 벼 베기에 나선 농민(80)은 “3년 전부터인가. 태양광(패널)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요즘에도 태양광을 설치하라는 전화가 (업자에게서) 꾸준히 온다”며 “우리 식구들 식량으로 먹을 논이라 (태양광을) 설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이 우후죽순 들어서 있는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인근 간척지에서 지난 13일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이날 벼 베기에 나선 농민(80)은 “3년 전부터인가. 태양광(패널)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요즘에도 태양광을 설치하라는 전화가 (업자에게서) 꾸준히 온다”며 “우리 식구들 식량으로 먹을 논이라 (태양광을) 설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이 우후죽순 들어서 있는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인근 간척지에서 지난 13일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이날 벼 베기에 나선 농민(80)은 “3년 전부터인가. 태양광(패널)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요즘에도 태양광을 설치하라는 전화가 (업자에게서) 꾸준히 온다”며 “우리 식구들 식량으로 먹을 논이라 (태양광을) 설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이 우후죽순 들어서 있는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인근 간척지에서 지난 13일 한 농민이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고 있다. 이날 벼 베기에 나선 농민(80)은 “3년 전부터인가. 태양광(패널)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요즘에도 태양광을 설치하라는 전화가 (업자에게서) 꾸준히 온다”며 “우리 식구들 식량으로 먹을 논이라 (태양광을) 설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