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에 포대벼

  • 입력 2021.10.14 15:0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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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서 농사짓는 박갑종(87) 할아버지가 경운기에 포대벼를 가득 싣고 지난 13일 코스모스가 핀 반남면 흥덕리의 지방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벼 도정을 맡기기 위해 인근의 정미소에 도착한 박 할아버지는 "우리 식구, 손주들 먹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서 농사짓는 박갑종(87) 할아버지가 경운기에 포대벼를 가득 싣고 지난 13일 코스모스가 핀 반남면 흥덕리의 지방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벼 도정을 맡기기 위해 인근의 정미소에 도착한 박 할아버지는 "수확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며 "우리 식구, 손주들 먹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서 농사짓는 박갑종(87) 할아버지가 경운기에 포대벼를 가득 싣고 지난 13일 코스모스가 핀 반남면 흥덕리의 지방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벼 도정을 맡기기 위해 인근의 정미소에 도착한 박 할아버지는 "우리 식구, 손주들 먹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서 농사짓는 박갑종(87) 할아버지가 경운기에 포대벼를 가득 싣고 지난 13일 코스모스가 핀 반남면 흥덕리의 지방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벼 도정을 맡기기 위해 인근의 정미소에 도착한 박 할아버지는 "수확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며 "우리 식구, 손주들 먹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남 나주서 농사짓는 박갑종(87) 할아버지가 경운기에 포대벼를 가득 싣고 지난 13일 코스모스가 핀 반남면 흥덕리의 지방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벼 도정을 맡기기 위해 인근의 정미소에 도착한 박 할아버지는 "수확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며 "우리 식구, 손주들 먹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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