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346

김상환(48, 경북 상주시 남적동)

  • 입력 2021.05.23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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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모두 친환경이에요. 귀농할 때부터 주변에 친환경농가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무농약, 유기농을 접하게 됐죠. 2013년에 처음으로 친환경인증 받고 지금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아직 접붙이는 기술이 부족해서 모종은 육묘장에서 받았어요. 지난주에 심었는데 두 달 정도 지나면 수확 시작해요. 그물망하고 안 떨어지게 결속기로 줄기를 잡아줘야 토마토가 잘 자라요.”
“농사는 모두 친환경이에요. 귀농할 때부터 주변에 친환경농가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무농약, 유기농을 접하게 됐죠. 2013년에 처음으로 친환경인증 받고 지금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아직 접붙이는 기술이 부족해서 모종은 육묘장에서 받았어요. 지난주에 심었는데 두 달 정도 지나면 수확 시작해요. 그물망하고 안 떨어지게 결속기로 줄기를 잡아줘야 토마토가 잘 자라요.”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농사는 모두 친환경이에요. 귀농할 때부터 주변에 친환경농가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무농약, 유기농을 접하게 됐죠. 2013년에 처음으로 친환경인증 받고 지금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아직 접붙이는 기술이 부족해서 모종은 육묘장에서 받았어요. 지난주에 심었는데 두 달 정도 지나면 수확 시작해요. 그물망하고 안 떨어지게 결속기로 줄기를 잡아줘야 토마토가 잘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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