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잘 올라왔어요!"

  • 입력 2021.04.21 09:1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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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일주일 전 볍씨를 뿌려 못자리한 모판에 영양제를 주고 있다. 이날 모판 관리에 나선 농민은 “5월 10일 전후로 모내기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일주일 전 볍씨를 뿌려 못자리한 모판에 영양제를 주고 있다. 이날 모판 관리에 나선 농민은 “모가 잘 올라왔다"며 "5월 10일 전후로 모내기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일주일 전 볍씨를 뿌려 못자리한 모판에 영양제를 주고 있다. 이날 모판 관리에 나선 농민은 “5월 10일 전후로 모내기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일주일 전 볍씨를 뿌려 못자리한 모판에 영양제를 주고 있다. 이날 모판 관리에 나선 농민은 "모가 잘 올라왔다"며 “5월 10일 전후로 모내기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일주일 전 볍씨를 뿌려 못자리한 모판에 영양제를 주고 있다. 이날 모판 관리에 나선 농민은 “모가 잘 올라왔다"며 "5월 10일 전후로 모내기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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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촉 #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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