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쏟아진 뒤 녹음이 한창 짙어진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겨우내 묵어있던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으며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쏟아진 뒤 녹음이 한창 짙어진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겨우내 묵어있던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으며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