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사의 시작

  • 입력 2021.04.14 09:4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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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쏟아진 뒤 녹음이 한창 짙어진 지난 14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겨우내 묵어있던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으며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쏟아진 뒤 녹음이 한창 짙어진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겨우내 묵어있던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으며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쏟아진 뒤 녹음이 한창 짙어진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겨우내 묵어있던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으며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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