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 속 밭갈이

  • 입력 2021.04.07 09: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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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청정리 들녘에서 한 농민부부가 경운기로 밭을 간 뒤 돌을 골라내고 있다. 밭갈이를 마친 농민은 “조만간 고추와 깨를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청정리 들녘에서 한 농민부부가 경운기로 밭을 간 뒤 돌을 골라내고 있다.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밭갈이를 마친 농민은 “조만간 고추와 깨를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청정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경운기로 밭을 갈고 있다.
지난 6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청정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경운기로 밭을 갈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6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청정리 들녘에서 한 농민부부가 경운기로 밭을 간 뒤 돌을 골라내고 있다.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밭갈이를 마친 농민은 “조만간 고추와 깨를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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