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1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의 담배밭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담배 모종을 심고 있다. 하우스에서 25일 동안 키운 모종을 가지고 이날 밭일에 나선 정순삼(63)씨는 “소수면 쪽에선 (담배 모종을) 아마 가장 먼저 심는 게 아닐까 싶다”며 “6월 25일경이면 수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1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의 담배밭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담배 모종을 심고 있다. 하우스에서 25일 동안 키운 모종을 가지고 이날 밭일에 나선 정순삼(63)씨는 “소수면 쪽에선 (담배 모종을) 아마 가장 먼저 심는 게 아닐까 싶다”며 “6월 25일경이면 수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