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농지투기 현장, 빽빽하게 심은 묘목만

  • 입력 2021.03.30 08:5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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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도 광명·시흥 지역 일대 토지에 대한 투기 의혹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인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 빽빽하게 심긴 묘목 너머로 텃밭에 거름을 살포하고 있는 한 농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도 광명·시흥 지역 일대 토지에 대한 투기 의혹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인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 빽빽하게 심긴 묘목 너머로 텃밭에 거름을 살포하고 있는 한 농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도 광명·시흥 지역 일대 토지에 대한 투기 의혹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인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 빽빽하게 심긴 묘목 너머로 텃밭에 거름을 살포하고 있는 한 농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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