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닐에 물이 고였어. 마늘 순이 눌리니까 빗물도 빼줄 겸 해서 나왔지. 11월 하순에 파종했는데 (마늘 순이) 많이 올라왔어. 비닐을 한 겹 더 덮어주니까 웬만해선 얼지 않지. 원래 비 오기 전에 (비닐) 벗기려다가 날이 너무 추워져서 그냥 뒀어. 날이 추우면 순이 말라버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닐에 물이 고였어. 마늘 순이 눌리니까 빗물도 빼줄 겸 해서 나왔지. 11월 하순에 파종했는데 (마늘 순이) 많이 올라왔어. 비닐을 한 겹 더 덮어주니까 웬만해선 얼지 않지. 원래 비 오기 전에 (비닐) 벗기려다가 날이 너무 추워져서 그냥 뒀어. 날이 추우면 순이 말라버려.”